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존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 저작권 ‘굿C’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동위원장 유열, 홍보대사 유희열, K-GIRLS 등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저작권 보호와 나눔 문화 실천 증진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