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야기를 잘 들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할머니가 해주는 옛날이야기처럼, 대중을 휘어잡는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처럼,
때로는 배꼽을 잡고 웃게 만드는 예능처럼.
우리는 이야기를 찾아내고 우리가 가진 다양한 능력으로
전 세계 구석구석 더 많은 사람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잘 들려주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