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ilia

한참을 돌고 돌아 겨우 노트 한권을 마련했다.

한 동안 쓰지 못했던, 영화에 대한 사유와, 혹은 시시껄렁한 개인적인 생각들, 때로는 미학에 관한 치열한 논쟁, 때로는 대한민국에서 영화를 향해 가는 사람의 찌질한 농담등을 써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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