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10 출시 다양한 기능들로 사용자들을 유혹한다.
WINDWOS 10이 출시하였다. 주로 맥을 써왔었고 윈도우를 쓸때는 인터넷으로 결재를 하거나 자료를 다운받을 때 사용해왔다.
윈도우가 더 이상 필요없는 기능에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들을 사용하기 쉽게 했으면 했다.
게임기가 아니라 정말 사용자를 위한 기기로써 작동하기를 바랬다.
윈도우를 쓰는 하드웨어는 비교적 값이 저렴하고 ( 맥보다는 )
하드웨어적인 성능을 보면 같은 가격대로는 2배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피씨를 제작할 수가 있다.
맥북프로를 보아도 300만원 정도의 노트북을 게이밍 코트북과 비교를 해보아도.
맥북 프로는 cpu 2.5 i7 , 16gb, 그래픽카드 raadeon r9 m370x 2g , ssd 500gb 의 성능으로 출시가되고
게이밍노트북은 cpu 2.5 i7, 16gb, 그래픽카드 gtx980m 8g 2개, ssd256 + 1tb hdd
위의 사양을 보아도 같은 가격대면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무려 8배나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도 1테라바이트가 더 따라온다.
인터넷을 사용하고 영상편집을 하고 사진을 편집을 하고 게임을 하고 글을 쓰고 공유하고 업무를 보는데 하드웨어적인 성능 그리고
소프트웨어의 편의성이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좋은 소프트웨어들이 생산되고 출시됨에 따라서 좋은 가격에 좋은 성능을 낼 수 있는 컴퓨터 생태계가 만들어진 것은 아닌가 생각해본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가격도 조금 낮추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