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시대 요즘 트렌드는? – 유튜브편

 1인 미디어가 뜨고 있는 요즘!

 유튜브수익 구조부터 시작해 디지털 트렌드까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과거 연예인, 공무원에서 크리에이터로 바뀌었다.
 이 영향은 어린이 사이에서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유튜버들이 많고
여가 시간TV보다 유튜브 영상을 더 많이 접하는 이유가 있다.

출처:The Seoul Shinmun

이렇게 인기가 많은 크리에이터 과연 수익은 어떻게 내는 것일까?

출처 : Tube Inside

 수익 기준을 저작권이 있는 (음악, 영화) 등을 활용한 콘텐츠, 와 순수하게 크리에이터가 저작권이 없는
소스로 제작을 한 콘텐츠 두 부류로 나눠 보겠다.

 먼저 저작권이 없는 소스를 사용하여 제작한 크리에이터는 영상의 조회 수 + 광고료로 수익을 창출한다.
반면 저작권이 있는 소스를 활용한 콘텐츠는 조회 수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전달되고 광고료만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이다.

그럼 저작권이 있는 소스를 활용해 만든 크리에이터는 수익이 적을까?

돈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음악의 경우 전 세계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매체로써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들의 조회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만큼 광고료 수익도 높아짐으로 저작권이 없는 소스로 제작한 크리에이터 못지 않은 수익 창출이 날 수 있다.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 할 사실구독자 수는 직접적인 수입과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플랫폼(아프리카TV, 트위치, 카카오TV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BJ들은 팬층이 두꺼워
자연스럽게 조회 수가 높아 지는 경우도 있다.

부가적으로 일반 콘텐츠와 다르게 키즈 콘텐츠는 어린아이들이 보는 영상이기 때문에 광고 Skip이 적어 광고료
수익이 많이 발생
한다.

그리고 한번 켜놓으면 영상이 자동으로 넘어가 재생되기 때문에 조회 수 부분에 있어서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유튜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음악과 먹방은 언어의 구애받지 않는 특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전자제품(스마트폰, 노트북, 가전 등) 언박싱 영상에도 상당한 조회 수
기록하고 있다.

 여기서 느낀 점은 필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필리아픽 “또 샀어” 콘텐츠흥행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였던 영상은 무엇일까?

출처 : KBS my K

 지난 24일에 방영된 KBS1 TV “전국노래자랑’ 서울 종로구 편에 출연해 손담비의 미쳤어를 열창하신 77세
지병수 할아버지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이다. 

 박자를 놓았다가 당기시는 할아버지의 노래가 중독성이 강하다. 손담비의 미쳤어를 새롭게 재해석하신 할아버지의 열정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화제로까지 이어진 것 같다.

이 글을 마무리하며

관련 이미지

 디지털 미디어 트렌드언제 어떤 상황으로 바뀔지 예측 불가능한 시장이다.
갑자기 화제 거리가 되었다 이어져 큰 성장이 될 수도, 사그라들어 없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수익을 먼저 보지 말고 자신이 즐기며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업로드하고 제작해 나간다면 유튜브에서의
성공은 뒤따라올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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