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필리아, 그 마지막 이야기

 

오만과 필리아, 그 세번째 이야기

사진을 통해 보는 오만 프로젝트 촬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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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에서의 커피 한잔과 촬영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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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부르즈칼리파. 10시간 비행으로 두바이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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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은 인스파이어 X5 야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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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그곳 1 –  구글 맵 이미지에서 본 장소. 카삽(Khasab)

# 카삽으로 가기 위해서는 국경 지대에서 입국 심사를 해야하는데,

렌트카를 이용해서 가는 경우, 오만을 가기 위한 별도의 보험이 필수입니다.

그 보험료는 차 한대당 83000원 정도인데, 보증금이 83만원이나 합니다;

이 보증금은 다시 돌아오는데 3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했는데,

8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도 처리 중에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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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구글 맵 이이지 장소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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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jpg찾았다 그곳 2 –  조마조마하며 찾아낸 그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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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을 통해 얻은 이미지 스팟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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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는 정예요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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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는 정예요원2… 카삽에서의 촬영이 마지막… 

#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일 고생이 많았던 부분이 바로 헬리캠 이슈입니다.

첫 편에서 이야기했던 변수에 대처하는 임기응변이 가장 필요했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두바이-무스카트 가는 길의 국경에서 반입금지로 압수를 당했거든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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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주의… 돌산으로 가득한 이곳은 비가 오니 재난 지역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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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무스카트 이동은 버스로…. 좌석이 직각이라 허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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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샹그릴라 리조트… 저 수영장은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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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안에서 저희는 촬영하기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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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는 정예요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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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병기. VR 360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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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에서 먹은 음식들 – 저 안에 낙타고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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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의 주식은,, 신라면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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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응변이 만들어낸 인연

#헬리캠을 빼앗기고 결국 한대 더 사기로 결정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있어서 절대 없으면 안될 녀석이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두바이에서 배송이 오는데만 3일..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 상황에서 실장님이 헬리캠 샵 오너에게 던진 한마디..

“헬리캠을 사간 사람의 연락처를 달라”

그에게 헬리캠을 빌려 필요한 장면들 무사히 모두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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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에피소드가 있다면,

두바이 공항에서 우리가 가진 무전기를 모두 빼앗기게 됩니다.

이 때 IS 파리테러 일어난지 며칠 안됐을 때라

수화물 무게와 규정을 디테일하게 체크를 하더라구요.

이후에 더 큰 문제는 배터리 관련 공항 규정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그 전에는 수화물로만 붙이지 않으면 괜찮았는데,

지금은 1인당 갯수 제한이 생겼습니다;

다음 해외 프로젝트 때 풀어야할 숙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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