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촬영할 때의 구도, 노출, 색 등등 시각적인 요소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사운드 청각적인 요소도 중요합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콤팩트하고 고성능인 짐벌을 사용하고 이렇게 짐벌을 운용 시에 고품질 사운드를 얻으려면 외장 마이크를 달아야 합니다.
 대게 카메라 바디 위의 핫슈에 마이크를 장착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스테빌라이징 성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짐벌의 각도를 100% 활용이 불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짐벌에 마이크를 어떻게 장착하여 운용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필리아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짐벌 중 하나!
바로 지윤텍에서 나온 위빌랩입니다.

이 짐벌에 마이크를 장착하려고 보니 두 가지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첫번째, 지윤텍 미니듀얼그립 악세서리 활용

미니 듀얼 그립을 활용하게 되면 투 핸들 짐벌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 가면서도 적은 부피, 팔을 몸에 붙이고 운용이 가능해 더욱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합니다.

 

바로 아래의 사진처럼 말이죠.

두번째, 3개의 1/4인치 나사선을 활용한 매직암 악세서리 활용

 위빌랩 짐벌은 다른 짐벌과 달리 3개의 1/4 나사선이 위치해 있습니다.
다양한 악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매직암과 마이크를 장착해서 사용한다면
최상의 영상 및 사운드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 이미지

 부가적으로 생각했던 부분이 C 클램프(슈퍼 클램프)를 사용했을 시 위빌랩 이외에도 많은 짐벌에 장착하여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효율성의 장점을 생각했으나 짐벌 운용 시 그립 부분에 방해가 될뿐더러 무게가 더해져 운용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단점이 더 크게 생각되어 제거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이미지관련 이미지

 DJI 오즈모 모바일2, 우 지윤텍 스무스4

 요즘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도 많이 좋아져 스마트폰용 짐벌도 많이 출시되었는데요
이것 또한 마이크를 어떻게 장착하면 좋을지 고민하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3.5mm 이어폰 잭, 이것이 동일한 단자라고 하여 다 맞는 것이 아닙니다.

 

PC 3.5mm3pole, 스마트폰용 3.5mm4pole 입니다.

3pole,  우 4pole

그래서 DSLR에서 사용하는 샷건 마이크를 그대로 사용하면 스마트폰에서는 인식하지 못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젠더가 필요한데 바로
RODESC-4, 3.5mm케이블 to 스마트폰 변환케이블입니다.

 위 변환 케이블을 사용하면 기존의 사용하던 샷건 마이크스마트폰에 물려서 사용이 가능하며 최상의 사운드 수음이 가능해집니다. (다만 저 조그마한 게 비쌀 뿐…?)

 

이상 짐벌 사용시 마이크는 어떻게 운용하면 좋을까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