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4, A7S 등 점점 고성능의 경량화 카메라가 출시되면서 그와 관련된 카메라 악세사리도 작아지는 추세입니다.  저희 필리아 팀도 거기에 발 맞춰 경량화 카메라에 적합한 장비를 꾸리고, 촬영 워크플로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중 고민거리가 짐벌에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짐벌들이 작게는 DSLR, 크게는 RED나 ALEXA 카메라크기에 맞춰저 있다보니 작은 미리러스 카메라를 사용할때는 카메라에비해 짐벌이 너무커서 거추장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고민을 저희만 하고있던건 아니였습니다.  미러리스등 작은 사이즈의 카메라를 사용할수있는 한손 짐벌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희는 PILOTFLY H1+ 라는 장비를 선택해 촬영하였습니다.     

저희는 A7S + SONY Emount 35mm 렌즈를 결합하여 사용하였고, 상황에 따라서

SONY RX10 2 와 RX100M4 를 사용하였습니다.

세 제품 모두 Blance setting 에 큰 무리없이 작업 완료하고 촬영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PLOLTFLY H1+ 를 사용해 자동차 주행씬과 간단한 워킹씬등 간소화된 장비와 인력으로 원하는 영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PILOTFLY_h1-06

제품 설명에 따르면 SONY A7 series , NEX, PANASONY Lumic, BMPCC등의 사이즈 카메라를 올려서 사용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렌즈와 관련해서 계속 자체 테스트를 거쳐 POWERBLANCE 를 조정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무선조정도 가능합니다.  이 또한 적은규모의 스텝으로 고퀄의 영상결과물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